여수해경, 조종면허 PC 시험장 고흥 녹동 추가 개장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다음 달 12월부터 고흥군 도양읍 소재 ) 녹동해경파출소 청사 1층에 고흥, 보성 지역 조정면허 응시생 편의를 위해 조정면허 PC 시험장을 개장, 운영한다.”라고 27일 밝혔다.

조종면허 녹동 PC 시험장은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와 요트 조정면허 필기시험을 응시생이 원하는 시간에 시험을 볼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오전 11, 오후 5시 접수 마감)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또한, 당일 현장에서 시험 접수 후 바로 응시가 가능하고, 합격 결과 따라 12회까지 시험을 치를 수 있어 면허 취득이 훨씬 수월해졌다.

아울러,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선 신분증과 사진 1(3.5x4.5cm), 수수료 4,000원이 필요하다.

해경 관계자는 전남 동부권역(고흥, 보성, 벌교) 지역민의 경우 조종면허 PC 시험을 보기 위해 여수까지 와야 하는 다소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고흥 녹동 PC 시험장이 개장운영되어 보다 편리하게 되었다며”, “시험 응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해경서 교통레저계(061-840-2549)문의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년간 여수해경 조종면허 PC시험에 응시한 사람은 연평균 1,300여 명이며, PC시험장은 올해 고흥 녹동을 포함하여 4개지역(경기도 평택, 전남 완도, 경남 사천)에 추가 신설되어 전국적으로 14곳이 운영된다.

글쓴날 : [19-11-27 22:36] admin기자[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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