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여수해경,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입기 실천 캠페인

여수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되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입기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23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79일 고흥군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이 첫 개장 이후로 관내 21개소 해수욕장이 개장하여 운영 중이며,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이 체감하는 구명조끼 입기 실천 운동을 추진하여 연안사고를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여수해경은 최근 5년간 연안사고 사망자 40명 중 구명조끼 착용자는 없는 실정으로 구명조끼는 사고의 위험을 줄이는 필수품이라는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자동차는 안전벨트가 생명띠라는 인식처럼 바다에서 구명조끼가 생명띠라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 활성화 및 다양한 온라인(SNS 채널) 매체를 활용할 계획으로 구명조끼 입기 실천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관내 지자체 홍보 매체(전광판 등)를 활용한 해양안전문화 홍보영상 송출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6월부터 연안해역을 찾는 낚시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문파출소에서는 구명조끼 무상대여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입기 실천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함으로써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21-07-23 23:48:45.0]

    Copyrights ⓒ 여수시민신문 & ysc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